
웨이퍼가 준비됐다고 해서 반도체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이 매끄러운 원판 위에 사람 머리카락보다 수천 배 얇은 회로를 하나씩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틀어 전공정(Front-End Process)이라고 부릅니다.
반도체 기술력의 대부분은 바로 이 전공정에서 결정됩니다.
진 (Jin) — 개인 투자자로서 공시, 실적 자료, 산업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며 분석 글을 작성합니다.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숫자 이면에 있는 의미와 시장 반응의 이유를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