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섹터·트렌드

  • GPU가 아니라 설계였다… 한국 AI 스타트업이 보여준 반전

    엔비디아 GPU를 수만 장씩 사들이는 것이 AI 경쟁력의 척도였다. 빅테크들은 매 분기 수십조원의 CAPEX를 투입하며 GPU 확보 경쟁을 벌였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공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중국 딥시크가 기존 빅테크보다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경쟁력 있는 모델을 공개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고, 국내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라는 신생 스타트업이 비슷한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AI는 정말 수십만 장의 GPU와 수조원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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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MC가 보여준 AI 반도체 현실 — 77% 폭증한 실적, 정점론은 틀렸나

    ASML에 이어 TSMC까지.

    최근 며칠 사이 반도체 공급망 최상단에 있는 두 기업이 나란히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AI 반도체 투자가 과열됐다는 우려, 이제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정작 실제로 장비를 팔고 칩을 만드는 기업들의 숫자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 차례입니다. 이 회사의 실적이 왜 단순한 한 기업의 성적표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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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독점이 흔들린다 — 빅테크 자체 칩 경쟁과 삼성의 기회

    엔비디아 GPU를 사던 기업들이 이제는 직접 칩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아마존.

    이 기업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로 ‘직접 AI 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동안 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엔비디아. 하지만 이제 빅테크들은 GPU를 사는 것을 넘어 직접 설계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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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정점론 나오는데… ASML은 “HBM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정말 끝나가는 걸까요.

    최근 몇 주 사이 이런 얘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AI 반도체 투자가 과열됐다는 우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전망까지 겹치면서, 이번 사이클도 슬슬 끝물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반도체 장비 업계의 최상단에 있는 기업, ASML은 정반대 신호를 보냈습니다. 시장이 걱정하는 사이, 실제 현장에서 장비를 만드는 기업은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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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Money가 시작됐다, 일론 머스크가 노리는 진짜 사업은 따로 있다

    일론 머스크의 X(옛 트위터)가 결제 서비스 ‘X 머니(X Money)’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그냥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스크가 진짜 원하는 건 결제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가 노리는 건 훨씬 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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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반도체 마지막 병목, 삼성·SK·LG가 유리기판에 수조원을 거는 이유

    AI 반도체 경쟁은 이제 GPU 성능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HBM으로 메모리 병목을 풀고, 첨단 패키징으로 여러 칩을 연결하고, 전력으로 이 모든 걸 가동하는 전체 생태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그 연결 과정에서 생기는 또 다른 병목을 다룹니다. 그 중심에 유리기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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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테크는 왜 AI 버블 논쟁 속에서도 투자를 늘릴까

    최근 AI 버블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시점에 메타는 캐나다에 약 13조8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발표했습니다.

    AI 버블 논쟁이 커질수록 오히려 빅테크들의 투자 규모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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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U 경쟁은 끝났다? AI 시대 진짜 병목은 전력이다

    AI 시대 최대 경쟁은 GPU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근 메타가 캐나다에 약 13조원 규모 데이터센터를 발표하면서 시장은 또 하나의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AI를 만드는 것보다 AI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AI 산업의 최대 경쟁은 GPU가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는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 빅테크들은 반도체보다 원전을 먼저 확보하려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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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다음 경쟁은 GPU가 아니다? AI 시대의 진짜 병목을 찾아서

    AI 버블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놓치고 있는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AI 경쟁의 무대가 이제 단순한 GPU 성능 경쟁에서 벗어나, HBM, 첨단 패키징, 전력 인프라를 포함한 전체 생태계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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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버블인가 산업 사이클인가? SK하이닉스 급락이 던진 질문

    AI 시대 최대 수혜주로 평가받던 SK하이닉스가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락 자체는 하나의 사건일 뿐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을 계기로 시장이 AI 산업 전체를 다시 저울질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HBM, 엔비디아, 데이터센터로 이어지는 AI 투자 열풍 속에서 시장은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산업 혁명을 보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버블을 지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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