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68억 원 투자 + 최대주주 교체, 진짜 스토리는 이것이다

## 📖 Story: 신발 장인이 신약을 꿈꾼다
고(故) 박연차 회장이 맨손으로 일군 회사가 있습니다. 신발을 만들어 세계에 팔았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의 신발을 OEM으로 생산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TKG그룹(옛 태광실업)입니다.
그 TKG그룹이 신발 대신 신약을 택했습니다. 3,468억 원을 들고 에이프릴바이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왜 신발 회사가 바이오를 선택했을까요? 그리고 왜 에이프릴바이오였을까요?
진 (Jin) — 개인 투자자로서 공시, 실적 자료, 산업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며 분석 글을 작성합니다.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숫자 이면에 있는 의미와 시장 반응의 이유를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