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루 펠드먼이 개장 종을 울렸습니다.
공모가 185달러. 희망 범위 115달러에서 시작해 두 차례 상향 조정 끝에 확정된 숫자였습니다.
그리고 장이 열리자마자 주가는 385달러에 시초가를 형성했습니다. 공모가 대비 108% 위에서 거래가 시작된 겁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앞다퉈 매수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은 장중 1,000억 달러(약 149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종가는 311달러, 68% 급등.
2019년 우버 이후 미국 기술기업 최대 규모 IPO였습니다.
월가가 AI 추론 칩 한 회사에 8조 원을 맡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