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002 웨이퍼란 무엇인가? 모든 반도체는 이 원판에서 시작됩니다



스마트폰, AI 서버, 자동차.

이 모든 제품 안에는 반도체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반도체는 처음부터 작은 칩 모양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반도체는 피자처럼 생긴 거대한 원판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그 원판의 이름이 바로 웨이퍼(Wafer)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세계 모든 반도체 회사가 가장 먼저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웨이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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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A-001 반도체란 무엇인가? AI 시대를 움직이는 가장 작은 기술


아침에 눈을 뜨면 휴대폰 알람이 울립니다.

ChatGPT에게 질문을 하고,
자동차는 스스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순식간에 계산합니다.

이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손톱보다 작은 칩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십 번씩 사용하면서도,
정작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잘 모릅니다.

오늘은 그 작은 칩,
반도체가 무엇인지 가장 쉬운 언어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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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반도체 업계에 조용한 뉴스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삼성, 반도체 공정에 양자컴 심는다.”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아직 이 뉴스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조용히 넘어가도 될 뉴스인지, 아니면 반도체 제조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시작점인지, 10분만 같이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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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투자 계획”


이 숫자 하나로 지난 주 한국 증시가 들썩였습니다.

근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발표 당일 오히려 빠졌습니다.

왜였을까요. 돈이 다른 곳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의 진짜 수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아닙니다. 그 두 회사가 돈을 쏟아붓는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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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월간 수급 브리핑 | 외국인은 정말 한국을 떠났을까?

한 달 내내 같은 질문이 반복됐습니다.

“외국인이 또 팔았다는데, 왜 코스피는 안 무너지지?”

답은 하나입니다. 외국인은 한국을 떠난 게 아니라, 반도체에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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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09시 47분.


코스피가 0.66% 떨어졌습니다.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순간, 누군가의 계좌는 정확히 0원이 됐습니다.

원금 전액. 한 번에. 코스피가 단 1% 미만 움직였을 뿐인데.

이게 지금 한국 증시 주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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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같은 한국 증시 안에서 완전히 다른 두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코스피는 99.20% 치솟았습니다. 거의 두 배입니다.

코스닥은 0.53%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같은 나라에서.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코스닥을 통째로 세 개의 리그로 쪼개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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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분기, 대한민국은 외환위기의 한복판에 있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96.8원. 국가가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그 숫자.

2026년 6월, 28년 3개월 만에 분기 평균 환율이 다시 1,500원대를 넘봅니다.

그런데 이번엔 외환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부는 이 시점에 외환시장의 문을 24시간 활짝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편의 개선이라는 말 뒤에, 진짜 그림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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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오전 9시 30분, 뉴욕 나스닥.


앤드루 펠드먼이 개장 종을 울렸습니다.

공모가 185달러. 희망 범위 115달러에서 시작해 두 차례 상향 조정 끝에 확정된 숫자였습니다.

그리고 장이 열리자마자 주가는 385달러에 시초가를 형성했습니다. 공모가 대비 108% 위에서 거래가 시작된 겁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앞다퉈 매수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은 장중 1,000억 달러(약 149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종가는 311달러, 68% 급등.

2019년 우버 이후 미국 기술기업 최대 규모 IPO였습니다.

월가가 AI 추론 칩 한 회사에 8조 원을 맡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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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젠슨 황은 친구들과 함께 데니스 식당에 앉아 냅킨에 회사 이름을 썼습니다.


NVIDIA.

처음에는 그냥 그래픽 칩 회사였습니다. 게임을 위한 회로. 화면을 그리기 위한 도구.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 그 냅킨 위의 이름이 AI 세계의 전력망이 됐습니다. 챗GPT가 당신에게 답변을 내놓는 순간, 거의 확실하게 엔비디아 칩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 수십 개의 스타트업이 그 전력망을 대체하겠다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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