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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 마라톤 선수가 30km 지점에서 멈췄다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있습니다. 30km 지점에서 갑자기 페이스가 떨어졌습니다. 관중들은 웅성거립니다. “저 선수 이제 끝난 거 아냐?” 하지만 마라톤을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30km 지점은 원래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여기서 버티는 선수가 결국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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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 마라톤 선수가 30km 지점에서 멈췄다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있습니다. 30km 지점에서 갑자기 페이스가 떨어졌습니다. 관중들은 웅성거립니다. “저 선수 이제 끝난 거 아냐?” 하지만 마라톤을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30km 지점은 원래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여기서 버티는 선수가 결국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HBM입니다. 하지만 HBM의 뒤를 이어 AI 서버의 효율을 극대화할 ‘차세대 게임 체인저’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SoCAMM2(소캠2) 규격입니다.
[요약]
오는 6월 25일 오전 5시 30분(한국 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피앤에스로보틱스는 가격 제한 폭까지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투자자분들을 위해 해당 주가 변동의 배경이 되는 사업 모텀과 재무적 근거를 정리하였습니다.
1부의 두뇌(GPU), 2부의 고속도로(기판), 3부의 심장필터(MLCC)까지 모여 드디어 고성능 AI 서버 한 대가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AI 데이터센터는 서버 한 대만으로 챗GPT 같은 거대 생성형 AI를 돌릴 수 없습니다. 수천, 수만 대의 서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동시에 움직여야 합니다.
1부의 두뇌(GPU)와 연료(HBM), 2부의 고속도로(FC-BGA)까지 갖췄다면 이제 AI 서버는 완벽하게 돌아갈까요?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차에 아우토반을 깔아줘도, 엔진에 들어가는 전류가 요동치고 노이즈(불순물)가 가득하다면 엔진은 그 자리에서 폭발하고 말 것입니다.
1부에서 우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무시무시한 두뇌(GPU)와 그 연료인 HBM3E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두뇌가 있고 좋은 연료가 공급되어도, 이들이 앉아있을 ‘기반’이 부실하고 데이터가 오가는 ‘고속도로’가 막히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 세계는 지금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센터는 내부를 채우고 있는 서버 랙(Server Rack)의 아키텍처부터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주식 시장이 흔들릴 때일수록 ‘누가 돈을 버는가’보다 ‘누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봐야 합니다. 오늘은 재활 로봇 시장의 숨은 강자, 피앤에스로보틱스를 분석합니다.
인공지능(AI) 시대, 엔비디아의 GPU가 천재라면 HBM은 그 천재에게 쉴 새 없이 데이터를 공급하는 ‘초고속 도로’입니다. HBM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핵심만 아주 날카롭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