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4 독점을 깨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베라 루빈의 진짜 장비 대장주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예스티)


지난 1편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괴물 칩 ‘베라 루빈(Vera Rubin)’이 왜 구리선을 다 뽑아버리고 광섬유를 택했는지 그 거대한 판도 변화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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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까다로운 기준을 맞추기 위해 ‘몰래’ 의지하는 기업의 정체

​요즘 AI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 파운드리가 살아남느냐 죽느냐를 가르는 건, 거창한 공장이 아니라 ‘손톱만한 설계 기술’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흔히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전쟁만 이야기하죠. 하지만 진짜 승부는 그 사이에서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연결하는 ‘도로’를 누가 깔아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퀄리타스반도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 젠슨 황의 까다로운 숙제, 누가 풀까?엔비디아의 AI 칩은 초당 엄청난 데이터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