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테라퓨틱 -30%, 사라진 건 8000만 달러뿐일까

오름테라퓨틱 주가가 9월 18일 하루 만에 29.96% 급락했습니다.

전날인 9월 17일 나온 BMS의 임상 중단 공시 때문인데, “1억8000만 달러 계약이 통째로 날아갔다”는 얘기가 시장에 돌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미 받은 1억 달러 선급금은 반환 의무가 없고, 사라진 건 앞으로 받을 수 있었던 최대 8000만 달러의 마일스톤 수령 기회입니다.

오름테라퓨틱 주가 급락과 BMS 마일스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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