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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팔고, 버티고, 기다리는 시장
시장에는 항상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코스피 수급판에서는 마치 영화처럼 선명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매일같이 팔고, 환율은 17년 만의 고점을 찍고, 그 물량을 연기금이 묵묵히 받아내고 있는 그림입니다.
진 (Jin) — 개인 투자자로서 공시, 실적 자료, 산업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며 분석 글을 작성합니다.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숫자 이면에 있는 의미와 시장 반응의 이유를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