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장주식은 소액주주라면 장내에서 팔아도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식담보대출로 ‘팔지 않고 빌린다’는 전략은 모두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주주나 고액자산가에게 더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해외에서 유명한 이 전략이 한국에서는 누구에게 해당하는지, 그리고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진 (Jin) — 개인 투자자로서 공시, 실적 자료, 산업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며 분석 글을 작성합니다.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숫자 이면에 있는 의미와 시장 반응의 이유를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