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월간 수급 브리핑 | 외국인은 정말 한국을 떠났을까?

한 달 내내 같은 질문이 반복됐습니다.

“외국인이 또 팔았다는데, 왜 코스피는 안 무너지지?”

답은 하나입니다. 외국인은 한국을 떠난 게 아니라, 반도체에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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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1


역대 9위 폭락장, 연기금은 무엇을 샀나 — 6월 26일 수급 긴급 분석

📖 Story: 폭풍이 지나간 자리

코스피가 -8.17% 폭락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은 1조 5천억을 받아냈습니다.

그런데 연기금은 달랐습니다.
폭락장에서 연기금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564억원어치를.

그들이 판 것과 산 것 사이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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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9위 폭락 — 오늘 코스피에 무슨 일이 있었나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6월 26일,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 Story: 어제와 오늘

어제 코스피는 +5.52% 올랐습니다.
하이닉스가 역대 최고가를 찍었고, 나스닥 상장 공시에 시장이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시장이 역대 9위 폭락을 기록했습니다.

9-11 테러도, 리먼브러더스 파산도 아닙니다.
이유는 “홍명보”였습니다.

딱 24시간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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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은 지금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고 있나

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1 | 2026.06.22 기준


📖 Story: 큰 손의 장바구니를 엿보다

주식 시장에는 절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있습니다. 바로 연기금입니다.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기금은 수백조 원을 운용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묵묵히 사고팝니다. 외국인이 팔아치울 때도, 개인이 공포에 떨 때도 연기금의 손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 큰 손의 장바구니를 매주 들여다보겠습니다. 연기금이 담고 있는 종목, 덜어내는 종목을 팩트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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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67조를 팔았고, 연기금은 그걸 받아냈다
### 5~6월 코스피·코스닥 수급 구도 긴급 브리핑




📖 Story: 팔고, 버티고, 기다리는 시장

시장에는 항상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코스피 수급판에서는 마치 영화처럼 선명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매일같이 팔고, 환율은 17년 만의 고점을 찍고, 그 물량을 연기금이 묵묵히 받아내고 있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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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분석] 워시 의장의 충격적 데뷔전: 6월 FOMC ‘무늬만 동결’ 뒤에 숨은 인상의 공포





### 1. 도입부: 무늬만 동결, 본질은 ‘매파의 역습’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전 세계 투자자들이 숨을 죽이고 지켜본 케빈 워시(Kevin Warsh) 신임 미 연준 의장의 첫 FOMC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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