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란? 주연테크·케이엠제약 가처분으로 본 관리종목부터 정리매매까지의 순서

상장폐지란? 관리종목부터 정리매매까지 순서 정리 썸네일

내가 가진 종목에 “관리종목”이라는 딱지가 붙었다면, 그다음은 곧바로 상장폐지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시가총액이나 주가가 기준에 못 미쳐 관리종목이 된 경우에는, 정해진 기간 안에 회복하지 못했을 때 상장폐지 사유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글은 이 두 요건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횡령·배임 등 다른 사유의 상장폐지는 절차가 다를 수 있어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2026년 7월부터 기준이 크게 달라졌고, 10월에는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 사례처럼 법원 결정으로 절차가 멈추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주식이 갑자기 줄었다고? 감자는 무조건 악재일까?

계좌를 열어보니 보유 주식 수가 줄었습니다.

“회사 망한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뉴스에서는 이걸 ‘감자’라고 부르는데,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걸까요.

지난 편에서 다룬 권리락이 ‘주식 수가 늘어나는’ 이벤트였다면, 감자는 정반대로 ‘주식 수가 줄어드는’ 이벤트입니다. 방향은 반대지만, 감자에도 ‘좋은 감자’와 ‘나쁜 감자’가 있습니다. 감자가 무엇이고,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정말 조심해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