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VAI 종결, 달라진 것과 아직 남은 것

HLB가 10월 6일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의 FDA 실사가 VAI로 최종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7월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에 이어 완제의약품 시설까지 VAI로 종결됐습니다.

그런데 VAI로 실사가 끝났다는 것과 허가 절차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이 글은 이번 발표로 확인된 것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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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수급 브리핑 #010, 외국인은 5일 내내 팔았지만 매도 규모는 크게 줄었다

9월 28일~10월 2일 코스피 외국인은 5거래일 내내 순매도였습니다. 다만 하루 순매도 규모는 3조 2,682억 원에서 1,080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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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 전 확인할 3가지, 숫자보다 먼저 볼 것

삼성전자는 10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 원, 매출은 195조 원입니다(YTN). 지난 분기에는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발표했지만, 그날 삼성전자 주가는 종가 기준 6.92% 하락했습니다.

발표 당일 숫자 하나만 보면 충분할까요? 발표 전에는 시장의 기대(컨센서스, 증권사 전망의 평균), 발표 전 수급, 지난 분기 사례 이 세 가지를 확인해 볼 만합니다.

발표 당일에는 실제 영업이익과 기대치의 차이, 발표 이후 주가와 수급, 확정실적과 콘퍼런스콜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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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투자 캘린더, 매크로 일정과 진스브리프가 추적하는 일정을 한 장에

10월 증시 일정을 검색하면 FOMC, 금통위, 옵션 만기일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고 있던 펀드의 판매 기간이나, 특정 기업의 배당 관련 발표 시점, 임상·허가·해외 출시 관련 일정까지 한 번에 보려면 자료를 따로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크로 일정과, 진스브리프가 별도로 추적하고 있는 일정을 한 캘린더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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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도 다 넘었다

마이크론은 직전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 매출을 500억 달러(±10억 달러)로 예고했습니다. 실제 매출은 542억3천만 달러였습니다. 로이터 기준 시장 예상치는 510억7천만 달러였는데, 이것도 넘어섰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했던 전망도, 시장 예상치도 둘 다 넘어선 겁니다.

가이던스보다 잘 나왔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요? 이번에는 다음 분기 전망까지 더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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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별배당, 실제로 얼마 받을까 — 4,604원은 추정치입니다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갖고 있으면 이번에 얼마를 받을까요? 인터넷에 도는 ‘주당 4,604원’으로 계산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이 숫자, 아직 삼성전자가 확정한 금액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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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픽투, 연 650명이라는 시장 —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연 3,100억 원 미국 담관암 시장 공략”이라는 헤드라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FDA 승인을 받은 리픽투가 실제로 겨냥하는 환자군을 숫자로 좁혀보면 연 650명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미국 담관암 시장이 3,100억 원이라는데, 왜 리픽투의 숫자는 650명일까요? 그리고 이 숫자를 더 들여다보면 또 하나의 숫자가 나옵니다. 4,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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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6.1 아스트라 출시 취소, 오픈AI는 차기 모델을 왜 공개하지 않기로 했나

오픈AI가 10월 공개 예정이던 GPT-6.1 아스트라의 출시를 취소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GPT-6.1 아스트라는 9월 3일 이미 공개된 GPT-6 아스트라와는 별개의 차기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보다 성능은 좋아졌는데, 정작 출시하지 않기로 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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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란? 보통주 프리미엄이 사상 최대였는데 외국인은 왜 담았을까

삼성전자를 사고 싶은데 30만 원 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대신 우선주를 담아본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막상 사고 나면 “이거 그냥 삼성전자보다 싼 짝퉁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번 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 2위도 삼성전자가 아니라 삼성전자우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숫자가 있습니다. 지난 7월 삼성전자 보통주는 삼성전자우보다 약 54%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보통주 프리미엄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약 두 달 뒤, 진스브리프의 주간 수급 데이터에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우를 904만주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차이가 그렇게 컸다면서, 외국인은 왜 이 시점에 삼성전자우를 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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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픽투, FGFR2 담관암 시장 3파전 — 숫자로 본 경쟁구도

지난 글에서는 리픽투의 FDA 승인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승인이 끝나면 또 하나의 질문이 남습니다. 이미 같은 자리를 지키던 약들이 있는데, 리픽투는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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