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9 | 외국인이 판 삼성전자, 기관은 왜 샀을까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894만주 순매도하는 동안, 기관은 1조2,72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종목을 두고 한쪽은 팔고 한쪽은 샀습니다. 외국인 기관 수급을 들여다보면 삼성전자뿐 아니라 여러 반도체 종목에서 비슷한 엇갈림이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관련 추상적인 금융 그래픽

더 읽기

옵션이란? 선물과 달리 ‘안 해도 되는’ 권리인 이유

옵션이란? 선물과 달리 ‘안 해도 되는’ 권리인 이유

선물의 기본 구조를 살펴봤다면, 이번엔 같은 파생상품이지만 구조가 전혀 다른 옵션을 알아보겠습니다. 선물은 계약 당사자 모두에게 이행 의무가 있지만, 옵션은 매수자에게는 권리가, 매도자에게는 의무가 주어집니다.

더 읽기

배당락이란? 배당 받을 권리가 사라지면 주가는 왜 빠질까

배당을 노리고 연말에 주식을 매수했는데, 배당락 이후 주가가 배당금만큼 조정된 걸 본 적 있으신가요?

이때 배당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가격이 조정되는 현상을 배당락이라고 합니다.

배당락이란 배당 기준일 배당락일 차이

더 읽기

주간 수급 브리핑 #009, 외국인·기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코스피는 왜 안 무너졌나

급락장에서 물타기했는데, 반등하자 오히려 내가 산 종목이 다시 팔린다면 어떨까요.

이번 주 개인투자자 수급이 정확히 이 모양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만큼의 매도세가 있었는데도 코스피가 매도 규모만큼 계속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수급의 핵심은 “얼마나 팔았나”보다 “그 매물을 누가 받아냈나”에 있습니다.

더 읽기

주간 수급 브리핑 #007 — 반도체가 코스피를 끌고, 코스닥은 무너졌다

이번 주 증시는 올랐지만, 모두가 오른 건 아니었습니다.

8월 19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충격으로 코스피가 6%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장 마감 직후, SK하이닉스가 판을 뒤집었습니다.

주간 수급 브리핑 반도체 코스피 코스닥 디커플링

더 읽기

숏스퀴즈란? 공매도 세력이 주가 급등에 쫓기는 순간

지난 편에서 공매도를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이런 현상을 예고했습니다. 공매도 잔고가 쌓인 종목에서 주가가 급등하면서 공매도 포지션의 숏커버링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현상, 바로 숏스퀴즈입니다.

공매도가 왜 위험한 도박이 될 수 있는지 지난 편에서 살펴봤다면, 이번 편에서는 그 위험이 실제로 시장에서 어떻게 터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더 읽기

나노 공정이란? 5나노 4나노 3나노, 숫자가 다른 이유

나노 공정이란 5나노 4나노 3나노 반도체 미세공정

삼성은 2나노, TSMC도 2나노.

그런데 5나노가 4나노보다 얼마나 좋은 걸까요.

뉴스에서는 2나노라고 하는데, 도대체 나노 공정이 뭘 의미하는지는 의외로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숫자만 작아질 뿐인데, 왜 반도체 기업의 운명이 갈릴까요.

더 읽기

피앤에스로보틱스 상한가, 재활로봇 건강보험 급여 확대가 불러온 수혜

정부의 건강보험 급여 확대 고시가 재활로봇 관련주를 움직였습니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엔젤로보틱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급여 확대가 정확히 무엇을 바꿨는지 짚어봤습니다.

더 읽기

8월 반도체 일정 총정리, 엔비디아·금통위·잭슨홀까지 한눈에

8월은 반도체 투자자에게 중요한 일정이 연달아 이어집니다.

수출물가지수부터 엔비디아 실적, 한국은행 금통위, 잭슨홀 미팅까지 반도체주와 증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한 달 안에 몰려 있습니다.

이번 8월 반도체 일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평단이란? 내 수익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숫자

“내 계좌는 빨간색인데 왜 난 손해라고 느껴질까?”

계좌 수익률은 매일 바뀌지만, 그 기준이 되는 숫자는 하나입니다.

바로 평단입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