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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떴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CB 발행 뉴스는 잊고 있었는데, 몇 달 뒤 갑자기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뜹니다. 이건 또 무슨 절차일까요?

    862편에서 CB(전환사채), 887편에서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다뤘는데, 실제로 이 채권들이 “행사”되는 순간 시장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오늘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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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매매란? 빚투 개미가 강제로 주식을 뺏기는 이유

    급락장이 오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반대매매 폭증”, “빚투 개미 강제청산” 같은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왜 급락장만 오면 이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할까요? 오늘은 반대매매가 정확히 뭔지, 왜 하락장에서 유독 두드러지는지 구조를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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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W(신주인수권부사채)란? CB(전환사채)와 차이 쉽게 이해하기

    CB(전환사채)는 많이 들어봤는데,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처음 들어보셨나요?

    862편에서 CB를 다뤘는데, 채권 얘기를 하다 보면 꼭 같이 나오는 게 BW입니다. “CB는 알겠는데, BW는 또 뭐가 다른 거지?” 오늘은 이 질문에 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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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차이, 코스피 급락하면 왜 거래가 멈출까?

    며칠 전에는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둘 다 “거래를 멈춘다”는 뉴스로 나오다 보니, 같은 건지 다른 건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에서 이 두 제도가 며칠 간격으로 모두 발동됐습니다.

    • 7월 24일, 코스피 -5.72%  → 매도 사이드카 발동
    • 7월 28일, 코스피 -10.84%  → 서킷브레이커 발동

    같은 “급락 대응 장치”인데 왜 하나는 사이드카고, 하나는 서킷브레이커였을까요? 오늘은 이 둘의 차이를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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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폭락 이유, 하루 만에 10% 급락한 진짜 원인 | 진스브리프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넘게 폭락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2026년 7월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하락한 6023.66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4일 12.06% 하락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입니다. 코스닥도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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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환사채 CB란? 오버행 원인부터 공시 읽는 법까지 | 진스브리프

    회사 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르면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는 주가가 오를수록 걱정이 커집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CB(전환사채)를 발행한 회사는 주가가 오를수록 채권자가 주식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때마다 회사는 새 주식(신주)을 발행해야 합니다.

    오늘은 지난 오버행 편에서 예고했던 CB, 전환사채를 다룹니다. 오버행이 ‘현상’이라면, CB는 그 현상을 만드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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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U가 아니라 설계였다… 한국 AI 스타트업이 보여준 반전

    엔비디아 GPU를 수만 장씩 사들이는 것이 AI 경쟁력의 척도였다. 빅테크들은 매 분기 수십조원의 CAPEX를 투입하며 GPU 확보 경쟁을 벌였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공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중국 딥시크가 기존 빅테크보다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경쟁력 있는 모델을 공개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고, 국내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라는 신생 스타트업이 비슷한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AI는 정말 수십만 장의 GPU와 수조원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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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신설, 로봇 전략의 진짜 의미

    AI 경쟁은 이제 로봇으로 확장되고 있다. 챗봇이 텍스트를 생성하는 AI였다면, 다음 단계는 몸을 가진 AI —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테슬라,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유니트리가 이미 양산 경쟁에 들어간 이 시장에,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조직개편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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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이 갑자기 두 배가 됐다? 무상증자를 처음 겪으면 생기는 착각

    어느 날 계좌를 열어봤다. 주식 수가 갑자기 늘어나 있었다. 있던 주식이 두 배로 불어난 채였다.

    순간 든 생각은 하나였다. “돈 벌었네?”

    그런데 이상했다. 평가금액은 거의 그대로였다. 주식 수는 늘었는데 돈은 그대로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무상증자를 처음 겪은 투자자라면 대부분 이 순간을 지나간다. 계좌 화면만 보고 “공짜로 주식이 생겼다”고 착각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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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미 K3 쇼크와 반도체 정점론, HBM 투자는 끝난 걸까

    몇 년 동안 시장은 하나의 공식을 믿었다. AI 성장은 곧 엔비디아 상승이었고, 엔비디아 상승은 곧 반도체 투자 확대였다.

    그런데 최근 이 공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중국 스타트업 문샷AI가 공개한 오픈소스 모델 ‘키미 K3’가 일부 평가에서 미국 상위권 모델과 경쟁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을 앞두고 시장을 흔들었다. 같은 시기 일본에서는 반도체 대장주 키옥시아가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밀렸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고점 대비 크게 후퇴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7월 들어 두 종목 모두 두 자릿수대 조정을 겪었다.

    다만 이 흐름을 단순히 “AI 투자가 끝났다”로 해석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금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은 AI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둘러싼 투자 기준과 돈의 방향이 다시 계산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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