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스피 11조 순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조 넘었다 [주간 수급 브리핑 #012]

주간 수급 브리핑 #012, 외국인 코스피 11조 순매도

10/12~10/16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1조 2,068억 원을 순매도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의 순매도만 8조 6,508억 원이었습니다. 일별 흐름과 프로그램 매매, 금요일 반등 수급을 정리했습니다.

상장폐지란? 주연테크·케이엠제약 가처분으로 본 관리종목부터 정리매매까지의 순서

상장폐지란? 관리종목부터 정리매매까지 순서 정리 썸네일

내가 가진 종목에 “관리종목”이라는 딱지가 붙었다면, 그다음은 곧바로 상장폐지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시가총액이나 주가가 기준에 못 미쳐 관리종목이 된 경우에는, 정해진 기간 안에 회복하지 못했을 때 상장폐지 사유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글은 이 두 요건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횡령·배임 등 다른 사유의 상장폐지는 절차가 다를 수 있어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2026년 7월부터 기준이 크게 달라졌고, 10월에는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 사례처럼 법원 결정으로 절차가 멈추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네 마녀의 날, 미국은 한때 마녀가 셋이었다

네 마녀의 날은 왜 ‘네’ 마녀일까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한동안 정말 마녀가 셋이었습니다. 개별주식선물 시장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26년 7월 27일, 그 네 번째 마녀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네 마녀의 날 쿼드러플 위칭데이

더 읽기

만기일마다 코스피가 흔들리는 이유, 프로그램매매로 읽는 법

2026년 9월 10일, 코스피는 장중 7,072.79까지 올랐다가 6,898.45까지 밀리며 174포인트 넘게 흔들렸습니다.

이날은 선물과 옵션이 동시에 만기를 맞는 날이었습니다. 다만 만기일 하나만으로 이 움직임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만기일에는 왜 평소보다 수급이 크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프로그램매매의 구조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그램매매 만기일 코스피 변동성

더 읽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이유, 주주환원 발표 후 왜 밀렸나

삼성전자가 8월 21일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한 뒤, 첫 거래일인 8월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좋은 소식처럼 보이는 발표 이후 왜 주가는 오히려 밀렸을까요?

더 읽기

주간 수급 브리핑 #007 — 반도체가 코스피를 끌고, 코스닥은 무너졌다

이번 주 증시는 올랐지만, 모두가 오른 건 아니었습니다.

8월 19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충격으로 코스피가 6%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장 마감 직후, SK하이닉스가 판을 뒤집었습니다.

주간 수급 브리핑 반도체 코스피 코스닥 디커플링

더 읽기

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5, 반도체 대형주 두고 벌어진 개인·외국인 vs 기관 줄다리기

같은 시장을 보면서도 투자자들은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담았고, 기관은 4조8000억원 넘게 던졌습니다.

더 읽기

호르무즈發 급락, 반도체 실적으로 반전 [주간 수급 브리핑 #004]

이번 주 코스피는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불안과 안도가 하루 단위로 반복된 한 주였습니다. 월요일 하루 만에 -8.95%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일주일 사이 이렇게 극단적인 낙폭과 반등을 오간 이유, 그리고 이번 주 시장이 남긴 신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더 읽기

AI를 판 게 아니다, 돈은 어디로 이동했나 [주간 수급 브리핑 #003]

이번 주 증시는 AI 버블 논쟁과 HLB 급락이라는 굵직한 이벤트가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급을 보면 시장은 AI를 떠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 돈이 어디로 흘렀는지 정리합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