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나흘 만에 83% 줄었다, 진스브리프 10월 1일 수급 브리핑

10월 1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는 5,572억 원으로, 9월 28일(3조 2,682억 원)보다 약 83% 줄었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1.95%, 코스닥은 4.48% 올랐습니다.

지수가 크게 오른 날에는 “누가 샀길래?” 하고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숫자를 열어보면 ‘누가 샀나’보다 ‘누가 덜 팔았나’가 더 눈에 띕니다.

진스브리프 10월 1일 수급 브리핑,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3조 2,682억에서 5,572억으로

더 읽기

CPI 발표, 숫자보다 무서운 건 ‘모른다’는 사실

2026년 9월 11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약 2.29조원, 기관이 약 1.22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금리 부담이 겹친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8월 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 심리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CPI가 발표된 날 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잔뜩 움츠러들었던 시장이, 발표가 끝나자 왜 다시 움직였을까요.

더 읽기

만기일마다 코스피가 흔들리는 이유, 프로그램매매로 읽는 법

2026년 9월 10일, 코스피는 장중 7,072.79까지 올랐다가 6,898.45까지 밀리며 174포인트 넘게 흔들렸습니다.

이날은 선물과 옵션이 동시에 만기를 맞는 날이었습니다. 다만 만기일 하나만으로 이 움직임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만기일에는 왜 평소보다 수급이 크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프로그램매매의 구조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그램매매 만기일 코스피 변동성

더 읽기

코스피 사이드카 48번째, 올해 유독 자주 발동하는 이유

오늘(8월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6%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동반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런데 “또 사이드카야?”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올해 사이드카 발동은 이번이 벌써 48번째입니다.

정말 올해 사이드카가 이례적으로 많이 나온 걸까요? 오늘 상황부터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더 읽기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차이, 코스피 급락하면 왜 거래가 멈출까?

며칠 전에는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둘 다 “거래를 멈춘다”는 뉴스로 나오다 보니, 같은 건지 다른 건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에서 이 두 제도가 며칠 간격으로 모두 발동됐습니다.

  • 7월 24일, 코스피 -5.72%  → 매도 사이드카 발동
  • 7월 28일, 코스피 -10.84%  → 서킷브레이커 발동

같은 “급락 대응 장치”인데 왜 하나는 사이드카고, 하나는 서킷브레이커였을까요? 오늘은 이 둘의 차이를 정리해봅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