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코스피 수급,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렸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SDI 등을 순매수 상위에 올렸습니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스피 주간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 수급 브리핑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을 각각 확인해보겠습니다.


외국인, 삼성전자 대량 매도 지속
외국인은 이번 주 삼성전자를 1,000만 주 넘게 순매도하며 매도 상위 1위에 올렸습니다.
삼성전자우와 SK하이닉스도 함께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려,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된 흐름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순매수 쪽에서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 대한항공, 한화생명 등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외국인 데이터는 수량(주식 수) 기준이라, 실제 매매 금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관, 두산에너빌리티·삼성SDI 순매수 상위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를 이번 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삼성SDI와 삼성전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원전·SMR 관련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반대로 SK하이닉스는 기관 순매도 1위에 오르며, 외국인과 함께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현대차, SK스퀘어, 현대모비스도 기관 순매도 상위에 포함됐습니다.
기관 데이터는 금액 기준이기 때문에, 수량 기준인 외국인 데이터와 직접 비교하기보다는 각각의 흐름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 포인트
외국인: 삼성전자·삼성전자우·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관: 두산에너빌리티·삼성SDI·삼성전기 등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 지난주와 다른 자금 흐름이 나타났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는 점이 이번 주 수급에서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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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급의 특징은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렸다는 점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외국인·기관 양쪽의 순매도 상위에 오른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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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급에서 가장 눈에 띈 종목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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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진 (Jin) — 개인 투자자로서 공시, 실적 자료, 산업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며 분석 글을 작성합니다.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숫자 이면에 있는 의미와 시장 반응의 이유를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