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란? 보통주 프리미엄이 사상 최대였는데 외국인은 왜 담았을까

삼성전자를 사고 싶은데 30만 원 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대신 우선주를 담아본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막상 사고 나면 “이거 그냥 삼성전자보다 싼 짝퉁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번 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 2위도 삼성전자가 아니라 삼성전자우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숫자가 있습니다. 지난 7월 삼성전자 보통주는 삼성전자우보다 약 54%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보통주 프리미엄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약 두 달 뒤, 진스브리프의 주간 수급 데이터에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우를 904만주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차이가 그렇게 컸다면서, 외국인은 왜 이 시점에 삼성전자우를 담았을까요?

더 읽기

주간 수급 브리핑 #009, 외국인은 인버스를 담고 기관은 삼성전자를 6일째 담았다

이번 주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오른 상품을, 기관은 순매도 5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집계: 2026.09.17~09.23(코스피, 최근 5일 누적)

더 읽기

코스피 4.6% 급등, 매물대를 뚫었나? 반등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5가지 기준

코스피가 9월 7일 하루 만에 4.61% 급등해 6,995.39(종가)에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상승률만으로는 이 반등이 진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진짜 신호는 매물대를 실제로 소화했는지에 있습니다.

코스피 매물대 돌파 개념도, 상승 캔들차트와 장벽

더 읽기

주간 수급 브리핑 #008, 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 담았다

이번 주 코스피 수급,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렸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SDI 등을 순매수 상위에 올렸습니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스피 주간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 수급 브리핑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을 … 더 읽기

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6 – 최근 2주간 지속된 수급 흐름

7월 말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폭락하며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그런데 그 직후 하루 만에 17.91% 폭등하는 극단적인 반등이 나왔고, 다시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는 흐름이 반복됐습니다.

8월 들어 변동성은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하루 4~5%씩 움직이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장이 정신없이 움직이는 동안에도, 계속 같은 방향으로 돈이 움직인 종목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흐름을 짚어봅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