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9 | 외국인이 판 삼성전자, 기관은 왜 샀을까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894만주 순매도하는 동안, 기관은 1조2,72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종목을 두고 한쪽은 팔고 한쪽은 샀습니다. 외국인 기관 수급을 들여다보면 삼성전자뿐 아니라 여러 반도체 종목에서 비슷한 엇갈림이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관련 추상적인 금융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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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수급 브리핑 #009, 외국인·기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코스피는 왜 안 무너졌나

급락장에서 물타기했는데, 반등하자 오히려 내가 산 종목이 다시 팔린다면 어떨까요.

이번 주 개인투자자 수급이 정확히 이 모양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만큼의 매도세가 있었는데도 코스피가 매도 규모만큼 계속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수급의 핵심은 “얼마나 팔았나”보다 “그 매물을 누가 받아냈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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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수급 브리핑 #008, 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 담았다

이번 주 코스피 수급,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렸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종목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SDI 등을 순매수 상위에 올렸습니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스피 주간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 수급 브리핑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을 … 더 읽기

주간 수급 브리핑 #007 — 반도체가 코스피를 끌고, 코스닥은 무너졌다

이번 주 증시는 올랐지만, 모두가 오른 건 아니었습니다.

8월 19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충격으로 코스피가 6%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장 마감 직후, SK하이닉스가 판을 뒤집었습니다.

주간 수급 브리핑 반도체 코스피 코스닥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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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4 | 호르무즈發 급락, 반도체 실적으로 반전

이번 주 코스피는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불안과 안도가 하루 단위로 반복된 한 주였습니다. 월요일 하루 만에 -8.95%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일주일 사이 이렇게 극단적인 낙폭과 반등을 오간 이유, 그리고 이번 주 시장이 남긴 신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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