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11일째, 현대차를 12일째 팔았다 [주간 수급 브리핑 #011]

주간 수급 브리핑 #011 표지, 10월 6~8일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6조 4,467억 원

10월 6~8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조 4,467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조 3,57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외국인 연속 순매도가 각각 11거래일째, 12거래일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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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차 수급 브리핑, 외국인은 인버스를 담고 기관은 삼성전자를 6일째 담았다

이번 주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오른 상품을, 기관은 순매도 5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집계: 2026.09.17~09.23(코스피, 최근 5일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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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삼성전자를 팔고 전선주를 샀다 — 9월 3주차 수급 브리핑

같은 5거래일 동안 삼성전자 창구에서는 완전히 다른 방향의 돈이 움직였습니다. 외국인은 1,211만 주를 팔았고, 기관은 8,560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이 이렇게 많이 팔았다면, 그 물량은 누가 받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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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차 수급 브리핑, 외국인이 판 삼성전자를 기관은 왜 샀을까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894만주 순매도하는 동안, 기관은 1조2,72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종목을 두고 한쪽은 팔고 한쪽은 샀습니다. 외국인 기관 수급을 들여다보면 삼성전자뿐 아니라 여러 반도체 종목에서 비슷한 엇갈림이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관련 추상적인 금융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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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수급 브리핑 #009, 외국인·기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코스피는 왜 안 무너졌나

급락장에서 물타기했는데, 반등하자 오히려 내가 산 종목이 다시 팔린다면 어떨까요.

이번 주 개인투자자 수급이 정확히 이 모양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만큼의 매도세가 있었는데도 코스피가 매도 규모만큼 계속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수급의 핵심은 “얼마나 팔았나”보다 “그 매물을 누가 받아냈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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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트랩이란? — 반등인 줄 알았는데 다시 무너지는 이유

2026년 7월, 코스피는 한 달 동안 30%가 넘게 급락했습니다.

그리고 7월 30일, 전 거래일 대비 4.79% 급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정도로 크게 빠졌던 시장이었기 때문에, 이 반등은 많은 투자자에게 ‘이제 바닥’이라는 신호처럼 보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인 8월 3일, 코스피는 다시 5.12% 급락했습니다.

분명 반등이었는데, 왜 다시 무너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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