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서 물타기했는데, 반등하자 오히려 내가 산 종목이 다시 팔린다면 어떨까요.
이번 주 개인투자자 수급이 정확히 이 모양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만큼의 매도세가 있었는데도 코스피가 매도 규모만큼 계속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수급의 핵심은 “얼마나 팔았나”보다 “그 매물을 누가 받아냈나”에 있습니다.

진 (Jin) — 개인 투자자로서 공시, 실적 자료, 산업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며 분석 글을 작성합니다.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숫자 이면에 있는 의미와 시장 반응의 이유를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정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