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5·zHBM 로드맵 공개, 목표 성능 2배·8배의 의미

삼성전자가 HBM4E 다음 세대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개발 중인 HBM5는 HBM4E 대비 성능을 2배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차세대 3D 메모리 zHBM은 목표치가 8배까지 올라갑니다.

쉽게 말하면, 메모리를 GPU 옆에 나란히 두던 방식에서 GPU 위에 바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바뀌는 겁니다.

삼성전자 HBM5 zHBM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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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HBM 8단 검토, 12단 경쟁은 끝나는 걸까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의 HBM 구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존 12단 HBM4E 외에 8단 HBM4E, 심지어 8단 HBM4까지 여러 대안을 시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고적층 경쟁 전략도 다시 살펴볼 시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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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숫자보다 더 중요한 4가지

엔비디아가 8월 26일 미국 증시 마감 후 FY2027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8월 27일 새벽이다. 시장이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이렇게까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단순하다. 실적이 잘 나올지가 아니라,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이번에도 한 단계 더 넘어설 수 있는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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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상장, 왜 8월에서 또 밀렸나

“리벨리온 상장”을 검색하면 아직도 “8월 예심 청구” 관련 기사가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때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당초 올해 8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현재는 2027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일정이 조정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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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K3, 3배 싼데 성능은 어디까지 따라왔나

2.8조 파라미터.

896개 전문가 모듈.

그중 토큰 하나를 처리할 때 실제로 활성화되는 전문가는 16개.

숫자만 보면 거대한 모델이지만, 키미 K3가 주목받은 이유는 단순히 모델을 크게 만든 데 있지 않습니다.

긴 문맥을 처리하는 방식과 필요한 전문가만 선택하는 구조를 통해, 거대한 모델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 모델에는 별도의 논란도 따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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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공정이란? 5나노 4나노 3나노, 숫자가 다른 이유

나노 공정이란 5나노 4나노 3나노 반도체 미세공정

삼성은 2나노, TSMC도 2나노.

그런데 5나노가 4나노보다 얼마나 좋은 걸까요.

뉴스에서는 2나노라고 하는데, 도대체 나노 공정이 뭘 의미하는지는 의외로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숫자만 작아질 뿐인데, 왜 반도체 기업의 운명이 갈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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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반도체 일정 총정리, 엔비디아·금통위·잭슨홀까지 한눈에

8월은 반도체 투자자에게 중요한 일정이 연달아 이어집니다.

수출물가지수부터 엔비디아 실적, 한국은행 금통위, 잭슨홀 미팅까지 반도체주와 증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한 달 안에 몰려 있습니다.

이번 8월 반도체 일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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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zHBM 공개, GPU 위에 메모리를 쌓는 시대 오나

“GPU 옆이 아니라 GPU 위에 메모리를 올린다.” 삼성전자가 이런 발상의 차세대 AI 메모리 구조 zHBM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GPU와 메모리 사이의 거리가 짧아질수록 AI 연산 속도와 전력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발표는 단순 신제품 공개를 넘어 AI 반도체의 메모리 배치 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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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보여준 AI 반도체 현실 — 77% 폭증한 실적, 정점론은 틀렸나

ASML에 이어 TSMC까지.

최근 며칠 사이 반도체 공급망 최상단에 있는 두 기업이 나란히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AI 반도체 투자가 과열됐다는 우려, 이제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정작 실제로 장비를 팔고 칩을 만드는 기업들의 숫자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 차례입니다. 이 회사의 실적이 왜 단순한 한 기업의 성적표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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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비 -50% 폭락? 감자가 아니었다… 권리락 뒤 다시 보는 AI 반도체 PCB 기업

“이거 감자한 거 아니야?”

어제까지 분명 수익권이었던 종목이, 하루 자고 일어나니 계좌에서 반토막이 나 있으면 누구나 이런 생각부터 듭니다. 매입가는 그대로인데 현재가만 딱 절반으로 떨어져 있고, 수익률은 -48%. 처음 보면 정말 감자(자본금 감소)라도 당한 줄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이건 감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정반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였습니다. 티엘비(356860)를 예로 이 착시가 왜 생기는지,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진짜 투자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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