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수급 브리핑 #010, 외국인은 5일 내내 팔았지만 매도 규모는 크게 줄었다

9월 28일~10월 2일 코스피 외국인은 5거래일 내내 순매도였습니다. 다만 하루 순매도 규모는 3조 2,682억 원에서 1,080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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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 전 확인할 3가지, 숫자보다 먼저 볼 것

삼성전자는 10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 원, 매출은 195조 원입니다(YTN). 지난 분기에는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발표했지만, 그날 삼성전자 주가는 종가 기준 6.92% 하락했습니다.

발표 당일 숫자 하나만 보면 충분할까요? 발표 전에는 시장의 기대(컨센서스, 증권사 전망의 평균), 발표 전 수급, 지난 분기 사례 이 세 가지를 확인해 볼 만합니다.

발표 당일에는 실제 영업이익과 기대치의 차이, 발표 이후 주가와 수급, 확정실적과 콘퍼런스콜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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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나흘 만에 83% 줄었다, 진스브리프 10월 1일 수급 브리핑

10월 1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는 5,572억 원으로, 9월 28일(3조 2,682억 원)보다 약 83% 줄었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1.95%, 코스닥은 4.48% 올랐습니다.

지수가 크게 오른 날에는 “누가 샀길래?” 하고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숫자를 열어보면 ‘누가 샀나’보다 ‘누가 덜 팔았나’가 더 눈에 띕니다.

진스브리프 10월 1일 수급 브리핑,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3조 2,682억에서 5,572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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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투자 캘린더, 매크로 일정과 진스브리프가 추적하는 일정을 한 장에

10월 증시 일정을 검색하면 FOMC, 금통위, 옵션 만기일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고 있던 펀드의 판매 기간이나, 특정 기업의 배당 관련 발표 시점, 임상·허가·해외 출시 관련 일정까지 한 번에 보려면 자료를 따로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크로 일정과, 진스브리프가 별도로 추적하고 있는 일정을 한 캘린더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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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도 다 넘었다

마이크론은 직전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 매출을 500억 달러(±10억 달러)로 예고했습니다. 실제 매출은 542억3천만 달러였습니다. 로이터 기준 시장 예상치는 510억7천만 달러였는데, 이것도 넘어섰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했던 전망도, 시장 예상치도 둘 다 넘어선 겁니다.

가이던스보다 잘 나왔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요? 이번에는 다음 분기 전망까지 더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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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별배당, 실제로 얼마 받을까 — 4,604원은 추정치입니다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갖고 있으면 이번에 얼마를 받을까요? 인터넷에 도는 ‘주당 4,604원’으로 계산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이 숫자, 아직 삼성전자가 확정한 금액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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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픽투, 연 650명이라는 시장 —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연 3,100억 원 미국 담관암 시장 공략”이라는 헤드라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FDA 승인을 받은 리픽투가 실제로 겨냥하는 환자군을 숫자로 좁혀보면 연 650명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미국 담관암 시장이 3,100억 원이라는데, 왜 리픽투의 숫자는 650명일까요? 그리고 이 숫자를 더 들여다보면 또 하나의 숫자가 나옵니다. 4,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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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6.1 아스트라 출시 취소, 오픈AI는 차기 모델을 왜 공개하지 않기로 했나

오픈AI가 10월 공개 예정이던 GPT-6.1 아스트라의 출시를 취소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GPT-6.1 아스트라는 9월 3일 이미 공개된 GPT-6 아스트라와는 별개의 차기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보다 성능은 좋아졌는데, 정작 출시하지 않기로 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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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소득공제 1,800만 원보다 먼저 볼 것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영업일 만에 6,000억 원이 모두 판매됐습니다. 같은 규모로 9월 30일 시작하는 2차는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원금도 보장되지 않는 상품입니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최대 1,800만 원 소득공제’라는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이 돈을 5년 동안 중도 환매할 수 없다는 건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1,800만 원은 현금으로 돌려받는 돈이 아닙니다. 세금을 계산할 때 소득에서 빼주는 금액이라, 실제로 줄어드는 세금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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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vs 물적분할 차이, 파마리서치가 한 달도 안 돼 접은 이유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가 신설회사 주식을 그대로 받으니 물적분할보다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2025년 6월, 인적분할 발표 직후 시가총액이 1조 원 가까이 줄어든 회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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