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코스피 주식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이틀 뒤인 7월 10일, SK하이닉스 주식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혹시 코스피에 있던 SK하이닉스가 미국으로 옮겨가는 걸까요.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회사가 하나 더 생기는 걸까요.

오늘은 이 ADR이라는 개념부터, SK하이닉스가 왜 지금 미국 상장을 택했는지까지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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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한 날, 코스피는 오히려 8% 넘게 폭락했습니다.

영업이익 89조4000억원, 시장 컨센서스를 훌쩍 넘어선 역대급 실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코스피 지수는 646.85포인트(8.03%) 급락하며 7404.48로 장을 마쳤고, 삼성전자 주가도 장중 한때 28만 7천원까지 밀리며 10%에 육박하는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역대급 실적이 나온 날, 시장은 왜 이렇게 무너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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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넘어섰고, 전 분기 대비로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이 바라보는 곳은 단순한 실적 숫자가 아닙니다.

AI 반도체 시대에서 삼성전자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그 방향성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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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다음 AI 서버는 어떻게 바뀔까? Vera Rubin 공급망 총정리

엔비디아가 다시 한 번 AI 시장의 판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GPU 성능이 좋아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AI 서버를 구성하는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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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수년째 적자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이 사업부에서 최근 흑자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흑자 자체보다, 왜 지금 이 시점에 이런 변화가 가능해졌는지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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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없는 에어컨은 가능할까? 100년 냉각 기술이 바뀌는 순간

한여름 밤.

창문을 닫아도 어디선가 ‘웅-‘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밖을 보면 건물 외벽마다 실외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여겨왔지만, 사실 이 원리는 100년째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100년짜리 기술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핵심은 냉매가 아니라 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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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성크린텍은 AI 반도체 시대에 주목받을까? 답은 ‘초순수’입니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의 수혜주라고 하면 대부분 엔비디아, HBM, 장비기업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정작 반도체 공장이 완성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평택 공장과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관련 수주가 이어지면서, 한성크린텍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칩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반도체 공장이 커질수록 함께 성장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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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 7월 7일 100조 매출 돌파 가능할까

7일 아침, 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많이 언급될 숫자 하나를 공개합니다.

바로 분기 매출 100조원 돌파 여부입니다.

7월 7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증시의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오늘은 내일 발표에서 정확히 무엇을 봐야 하는지 미리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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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 AI 로직칩 전쟁이 시작됐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단어는 엔비디아가 아닙니다.

바로 자체 칩입니다.

구글은 이미 오래전부터 TPU를 써왔고, 오픈AI는 최근 브로드컴과 손잡고 첫 추론용 칩을 공개했습니다.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반도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차례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손을 내민 곳이 삼성전자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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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A-010 스트립·세정공정이란? 반도체는 왜 공정마다 계속 씻을까


CMP공정까지 끝났다면 이제 반도체는 거의 완성된 걸까요?

사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웨이퍼 위에는 포토레지스트, 슬러리, 금속 오염물, 미세입자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음 공정을 진행하면 불량률은 급격히 올라갑니다.

그래서 반도체는 공정이 끝날 때마다 벗기고 씻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오늘은 스트립공정과 세정공정이 왜 수율을 결정하는 핵심 공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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