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리보세라닙 FDA 재신청 완료, ‘연내 승인’이 가능하려면 먼저 봐야 할 것

HLB 리보세라닙 FDA 재신청 완료, 연내 승인이 가능하려면 먼저 봐야 할 것

HLB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 재신청을 마쳤습니다. 제출은 미국 현지 시간 10월 9일, HLB의 발표는 10월 12일입니다. 다만 ‘연내 승인’이 가능한지는 FDA가 신청서별로 통지하는 심사 분류와 목표일이 나와야 알 수 있고, 두 가지 모두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앞선 VAI 종결 글에서 “준비 중”이라고 정리했던 재제출이 실제로 이뤄졌습니다. VAI는 FDA 실사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됐지만 규제 조치 단계는 … 더 읽기

2027년 증시 휴장일 달력: 한국·미국 휴장, 옵션 만기, 서머타임 한 번에 정리

내년 매매 계획 세우시는 분들을 위해 2027년 한국·미국 증시 일정을 한 장에 모았습니다. 휴장일, 옵션 만기일, 미국 서머타임까지 월별 달력 이미지로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한국은 한국거래소 주식시장, 미국은 NYSE 주식시장 기준입니다. ■ 한국 증시 휴장일 (평일 15일 + 연말 휴장 1일, 잠정 16일) – 1/1(금) 신정 – 2/8(월) 설 연휴 – 2/9(화) 설 대체공휴일 (설날 2/7이 … 더 읽기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11일째, 현대차를 12일째 팔았다 [주간 수급 브리핑 #011]

주간 수급 브리핑 #011 표지, 10월 6~8일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6조 4,467억 원

10월 6~8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조 4,467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조 3,57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외국인 연속 순매도가 각각 11거래일째, 12거래일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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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ESMO 신속 구두발표는 간암이 아닙니다 — ‘적응증 확대’가 무슨 뜻일까

HLB가 ESMO 2026에서 신속 구두발표하는 연구는 간암이 아니라 전이성 흉선상피종양 연구입니다.

간암 관련 연구는 포스터로 발표됩니다.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3상(CARES-310)에서 초기 항생제 사용이 치료 효과에 미친 영향을 다시 살펴본 하위 분석입니다.

ESMO 발표, 임상시험 성공, 새 적응증 허가가 어떻게 다른지 HLB 사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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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 원, 시장 예상과 얼마나 달랐을까

삼성전자가 8일 3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을 107조 4,000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직전 분기보다 20.01%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고, 시장 예상과는 집계처와 시점에 따라 소폭 웃돌거나 소폭 밑도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공시 원문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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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왜 주식을 팔지 않고 빌릴까 — 한국에서는 누구 얘기일까

한국 상장주식은 소액주주라면 장내에서 팔아도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식담보대출로 ‘팔지 않고 빌린다’는 전략은 모두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주주나 고액자산가에게 더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해외에서 유명한 이 전략이 한국에서는 누구에게 해당하는지, 그리고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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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VAI 종결, 달라진 것과 아직 남은 것

HLB가 10월 6일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의 FDA 실사가 VAI로 최종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7월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에 이어 완제의약품 시설까지 VAI로 종결됐습니다.

그런데 VAI로 실사가 끝났다는 것과 허가 절차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이 글은 이번 발표로 확인된 것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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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수급 브리핑 #010, 외국인은 5일 내내 팔았지만 매도 규모는 크게 줄었다

9월 28일~10월 2일 코스피 외국인은 5거래일 내내 순매도였습니다. 다만 하루 순매도 규모는 3조 2,682억 원에서 1,080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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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 전 확인할 3가지, 숫자보다 먼저 볼 것

삼성전자는 10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 원, 매출은 195조 원입니다(YTN). 지난 분기에는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발표했지만, 그날 삼성전자 주가는 종가 기준 6.92% 하락했습니다.

발표 당일 숫자 하나만 보면 충분할까요? 발표 전에는 시장의 기대(컨센서스, 증권사 전망의 평균), 발표 전 수급, 지난 분기 사례 이 세 가지를 확인해 볼 만합니다.

발표 당일에는 실제 영업이익과 기대치의 차이, 발표 이후 주가와 수급, 확정실적과 콘퍼런스콜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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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나흘 만에 83% 줄었다, 진스브리프 10월 1일 수급 브리핑

10월 1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는 5,572억 원으로, 9월 28일(3조 2,682억 원)보다 약 83% 줄었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1.95%, 코스닥은 4.48% 올랐습니다.

지수가 크게 오른 날에는 “누가 샀길래?” 하고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숫자를 열어보면 ‘누가 샀나’보다 ‘누가 덜 팔았나’가 더 눈에 띕니다.

진스브리프 10월 1일 수급 브리핑,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3조 2,682억에서 5,572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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