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투자 캘린더, 매크로 일정과 진스브리프가 추적하는 일정을 한 장에

10월 증시 일정을 검색하면 FOMC, 금통위, 옵션 만기일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고 있던 펀드의 판매 기간이나, 특정 기업의 배당 관련 발표 시점, 임상·허가·해외 출시 관련 일정까지 한 번에 보려면 자료를 따로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크로 일정과, 진스브리프가 별도로 추적하고 있는 일정을 한 캘린더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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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도 다 넘었다

마이크론은 직전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 매출을 500억 달러(±10억 달러)로 예고했습니다. 실제 매출은 542억3천만 달러였습니다. 로이터 기준 시장 예상치는 510억7천만 달러였는데, 이것도 넘어섰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했던 전망도, 시장 예상치도 둘 다 넘어선 겁니다.

가이던스보다 잘 나왔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요? 이번에는 다음 분기 전망까지 더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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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별배당, 실제로 얼마 받을까 — 4,604원은 추정치입니다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갖고 있으면 이번에 얼마를 받을까요? 인터넷에 도는 ‘주당 4,604원’으로 계산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이 숫자, 아직 삼성전자가 확정한 금액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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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픽투, 연 650명이라는 시장 —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연 3,100억 원 미국 담관암 시장 공략”이라는 헤드라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FDA 승인을 받은 리픽투가 실제로 겨냥하는 환자군을 숫자로 좁혀보면 연 650명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미국 담관암 시장이 3,100억 원이라는데, 왜 리픽투의 숫자는 650명일까요? 그리고 이 숫자를 더 들여다보면 또 하나의 숫자가 나옵니다. 4,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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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6.1 아스트라 출시 취소, 오픈AI는 차기 모델을 왜 공개하지 않기로 했나

오픈AI가 10월 공개 예정이던 GPT-6.1 아스트라의 출시를 취소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GPT-6.1 아스트라는 9월 3일 이미 공개된 GPT-6 아스트라와는 별개의 차기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보다 성능은 좋아졌는데, 정작 출시하지 않기로 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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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소득공제 1,800만 원보다 먼저 볼 것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영업일 만에 6,000억 원이 모두 판매됐습니다. 같은 규모로 9월 30일 시작하는 2차는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원금도 보장되지 않는 상품입니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최대 1,800만 원 소득공제’라는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이 돈을 5년 동안 중도 환매할 수 없다는 건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1,800만 원은 현금으로 돌려받는 돈이 아닙니다. 세금을 계산할 때 소득에서 빼주는 금액이라, 실제로 줄어드는 세금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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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란? 보통주 프리미엄이 사상 최대였는데 외국인은 왜 담았을까

삼성전자를 사고 싶은데 30만 원 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대신 우선주를 담아본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막상 사고 나면 “이거 그냥 삼성전자보다 싼 짝퉁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번 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 2위도 삼성전자가 아니라 삼성전자우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숫자가 있습니다. 지난 7월 삼성전자 보통주는 삼성전자우보다 약 54%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보통주 프리미엄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약 두 달 뒤, 진스브리프의 주간 수급 데이터에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우를 904만주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차이가 그렇게 컸다면서, 외국인은 왜 이 시점에 삼성전자우를 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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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픽투, FGFR2 담관암 시장 3파전 — 숫자로 본 경쟁구도

지난 글에서는 리픽투의 FDA 승인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승인이 끝나면 또 하나의 질문이 남습니다. 이미 같은 자리를 지키던 약들이 있는데, 리픽투는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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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차 수급 브리핑, 외국인은 인버스를 담고 기관은 삼성전자를 6일째 담았다

이번 주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오른 상품을, 기관은 순매도 5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집계: 2026.09.17~09.23(코스피, 최근 5일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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