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브리프 주간수급브리핑 #007 전날 팔던 삼성전자를 하루 만에 샀다…외국인 수급 급반전

하루 전만 해도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외국인 순매도의 1·2위였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 순위표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전날 매도 1·2위였던 종목이, 다음 날 매수 1·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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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보다 원가 비중이 크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의 ‘소캠2’가 뭐길래

AI 반도체 이야기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모리는 단연 HBM입니다. 그런데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을 뜯어보면, 조금 이상한 숫자가 하나 등장합니다.

HBM4보다 원가 비중이 더 큰 메모리가 있습니다. 바로 SOCAMM2(소캠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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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공정이란? 5나노 4나노 3나노, 숫자가 다른 이유

나노 공정이란 5나노 4나노 3나노 반도체 미세공정

삼성은 2나노, TSMC도 2나노.

그런데 5나노가 4나노보다 얼마나 좋은 걸까요.

뉴스에서는 2나노라고 하는데, 도대체 나노 공정이 뭘 의미하는지는 의외로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숫자만 작아질 뿐인데, 왜 반도체 기업의 운명이 갈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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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 소각이란?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보는 주주환원

최대주주가 지분을 팔면 주가는 대체로 흔들리고,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면 시장에서는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호재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십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면서, “왜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편에서는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하는 경우(지분공시)를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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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 이유, 하루 만에 10% 급락한 진짜 원인 | 진스브리프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넘게 폭락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2026년 7월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하락한 6023.66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4일 12.06% 하락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입니다. 코스닥도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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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신설, 로봇 전략의 진짜 의미

AI 경쟁은 이제 로봇으로 확장되고 있다. 챗봇이 텍스트를 생성하는 AI였다면, 다음 단계는 몸을 가진 AI —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테슬라,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유니트리가 이미 양산 경쟁에 들어간 이 시장에,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조직개편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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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K3 쇼크와 반도체 정점론, HBM 투자는 끝난 걸까

몇 년 동안 시장은 하나의 공식을 믿었다. AI 성장은 곧 엔비디아 상승이었고, 엔비디아 상승은 곧 반도체 투자 확대였다.

그런데 최근 이 공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중국 스타트업 문샷AI가 공개한 오픈소스 모델 ‘키미 K3’가 일부 평가에서 미국 상위권 모델과 경쟁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을 앞두고 시장을 흔들었다. 같은 시기 일본에서는 반도체 대장주 키옥시아가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밀렸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고점 대비 크게 후퇴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7월 들어 두 종목 모두 두 자릿수대 조정을 겪었다.

다만 이 흐름을 단순히 “AI 투자가 끝났다”로 해석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금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은 AI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둘러싼 투자 기준과 돈의 방향이 다시 계산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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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브리프 주간 수급 브리핑 #004 | 호르무즈發 급락, 반도체 실적으로 반전

이번 주 코스피는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불안과 안도가 하루 단위로 반복된 한 주였습니다. 월요일 하루 만에 -8.95%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일주일 사이 이렇게 극단적인 낙폭과 반등을 오간 이유, 그리고 이번 주 시장이 남긴 신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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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보여준 AI 반도체 현실 — 77% 폭증한 실적, 정점론은 틀렸나

ASML에 이어 TSMC까지.

최근 며칠 사이 반도체 공급망 최상단에 있는 두 기업이 나란히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AI 반도체 투자가 과열됐다는 우려, 이제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정작 실제로 장비를 팔고 칩을 만드는 기업들의 숫자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 차례입니다. 이 회사의 실적이 왜 단순한 한 기업의 성적표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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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비 -50% 폭락? 감자가 아니었다… 권리락 뒤 다시 보는 AI 반도체 PCB 기업

“이거 감자한 거 아니야?”

어제까지 분명 수익권이었던 종목이, 하루 자고 일어나니 계좌에서 반토막이 나 있으면 누구나 이런 생각부터 듭니다. 매입가는 그대로인데 현재가만 딱 절반으로 떨어져 있고, 수익률은 -48%. 처음 보면 정말 감자(자본금 감소)라도 당한 줄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이건 감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정반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였습니다. 티엘비(356860)를 예로 이 착시가 왜 생기는지,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진짜 투자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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